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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작가 (프로필) 작품은? / 한국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

사라다 2022. 3. 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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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그림책 '여름이 온다' 이수지 작가가 아동문학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21일 (현지시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개막 기자회견에서

 

이수지 작가를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한국인 작가가 안데르센상을 받은 것은 최로의 일로,

 

2년에 한 번 시상하는 안드레센상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두 부분으로 나눠 수상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림 작가 수상에는 이수지 작가가, 글 작가 부분에서는 마리 오드 뮈라이유(프랑스)가 수상했습니다. 

 

안데르센상 이란?

 

19세기 덴마트 출신 동화 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아 안데르센을 기리고자 1956년에 만든 상입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동문학계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합니다. 

 

이수지 작가 : 파도야 놀자

 

아동문학 발전에 공헌한 글과 그림  각각 한 명씩을 선정해 2년에 한 번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각국 안데르센 위원회에서 자국 대표 작가를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에 추천하고 심사위원 10명이 문화적 성취와 새로운 시도,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투표하여 수상자를 가리게 됩니다. 

 

 

 

 

 

 

 

 

 이수지 작가 프로필

 

 

  • 이름 : 이수지
  • 출생 : 1974년 (49세)
  • 학력 : 서울대 (서양화과/졸업), 캠버웰예술대 (북아트/석사)
  • 직업 : 동화작가

작품 

  • 그늘을 산 총각
  • 강이
  • 거울 속으로
  • 파도야 놀자
  • 그림자놀이
  • 동물원
  • 물이 되는 꿈
  • 우로마
  • 이렇게 멋진 날  등 ..

 

1996년 서울대 졸업, 2001년 영국 캠버웰예술대 북아트 석사 과정을 밟고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국제 아동청소년 도서 협의회 한국위원회는 이수지 작가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02)부터 아이의 현실과 환상 세계를 책의 물성을 토대로 꾸준히 탐구한 작가" 라며

 

"인간과 동물 사이의 교감 등 보편적 주제를 다뤄 그림책 표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작가는 아이, 놀이, 물 등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며, 

 

특히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노는 소년이 이수지 작가를 대표하는 캐릭터입니다. 

 

2022년 안데르센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지원 씨는 

 

"이수지 작가는 꿰뚫어 볼 수 없는, 신비하고도 수수께끼에 쌓인, 그러나 살아있는 기쁨과 희망으로 차 있는 존재로

 

어린이를 이해하고 그 어린이를 자신의 작품의 중심점으로 삼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것을 표현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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