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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노벨문학상 - 압둘라자크 구르나 (탄자니아 난민 출신)

사라다송 사라다 2021. 10. 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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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활동해온 아프리카 탄자니아 난민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72)가 202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 노벨문학상 수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출처 : 한림원)

스웨덴 한림원은 7일 "구르나가 식민주의 영향과 난민들의 운명에 대한 타협 없고 열정적이 통찰을 보여줬다"며 그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 노벨문학상 수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출처 : 한림원)

 

한림원은 그의 소설에 대해 "틀에 박힌 묘사에서 벗어나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으로 낯선 아프리카로 향한 시설을 열어 준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선정위원인 안데르스 올손은 "식민주의 이후 시대 작가들 중 가장 뛰어난 작가군에 속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압둘라자트 구르나 누구?

 

 

  • 이름 : 압둘라자크 구르나 
  • 출생 : 1948년 12월 20일 (72세)
  • 출신 : 탄자니아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난민 신분으로 1968년 영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1982년 켄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켄트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다 최근 은퇴하였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주로 아프리카, 카리브해, 인도와 관련된 식민주의 관련 담론을 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1987년 데뷔작인 [출발의 기억]을 시작으로 [낙원, 1994], [바이더시티, 2001], [탈영, 2005] 등이 있으며 

 

1994년 출간된 [낙원]은 탄자니아의 '카와'라는 가공의 도시에서 태어난 유수프라는 소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소설입니다. 

 

아쉽게도 압둘 라자트 구르나의 작품들은 한국에 정식 출간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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