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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변이 바이러스란? 전 세계 확산 중

사라다 2021. 7. 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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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변이 란?

 

대한민국에서도 일주일 연속 하루 확진자 1,000여 명이 넘고 있으며 이중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율이 63%를 차지하는 등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발표했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도 전파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우세종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남미를 중심으로 람다 변이가 확산되고 있어 람다 변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람다 변이 란?

 

람다 변이를 알아보기전에 코로나 변이는 우려 변이(VOC), 와 관심 변이 (VOI)로 구분됩니다.

 

우려변이(VOC)에는 전파력, 항체에 대한 저항, 병원성에 대해 모두 강한 바이러스를 의미하며, 그리스 문자 순서대로 이름이 붙어져 알파(영국 변이), 베타(남아공 변이),  감마(브라질 변이), 델타(인도 변이)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관심 변이(VOI)는 우려 번이(VOC) 보다 덜 위협적인 변이로, 지정시기에 따라 그리스 문자 이름이 붙어져 엡실론부터 람다까지 총 7가지 종류로 구분됩니다. 

 

즉,  람다변이는 관심 변이(VOI)의 한 종류로 페루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황

 

출처 : YTN 

현재 페루발 람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남미 전역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힌두스탄 타임스 한 전문가의 발언에 따르면 "델타는 골칙거리고, 델타플러스는 드문 변이인데, 진짜 걱정되는 것 람다 변이"라고 했습니다. 람다 변이는 지난해 8월 페루에서 처음 발견된 뒤 남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WHO(세계 보건기구)에서는 남미 이외에도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영국 등 최소 29개국에 확산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는 람다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위험성

 

출처 : YTN 

 

람다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더 위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고, 영국 보건부에서는 람다 변이에 대해 "전염성이나 항체 무력화 능력이 더 강해진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밝혀진것이 없으며,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람다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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