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K패스 체크카드 비교, 혜택 정리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기업,케이뱅크)

2024년 5월 1일 부터 시행되는 K패스(케이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K패스 전용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필요 합니다. K패스 카드로는 신한, 우리, 하나, 국민, 농협, 기업은행 등 10개 카드사에서 발급되고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는 K패스 카드 중 체크카드 혜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고려 사항   K패스 체크카드는 할인혜택은 적은 대신 연회비가 없고 채워야 하는 전월적 실적도 신용카드보다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소비 습관 및 패턴에 따라 유리한 체크카드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K패스 카드 신청방법 바로가기   K패스 체크타드 혜택 및 비교     신한카드 체크 (K-패스)   ✔︎ 연회비 없음► 할인서비스 적용 기준..

K-패스 (케이패스) 신청, 발급 방법 및 기후동행카드, 알뜰교통카드, 더경기패스 비교 (KPASS)

2024년 4월 24일부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20% 이상 돌려주는 K-패스 (케이패스, KPASS)신청이 가능합니다.  4월24일 부터 신청해서 5월 1일 부터 시행되는 K패스 신청 및 발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기후동행카드, 알뜰교통카드, 더경기패스 와의 차이점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K-패스란? (KPASS) 쉽게 말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교통카드 제도 입니다.  K-패스 신청 바로가기   지원 내용      지원대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    지원범위전국 모든 대중교통 (일반버스, 지하철, 민자철도, GTX..

최근 원인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증상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동물병원에 고양이들의 내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수의사회는 고양이에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신경 근육병증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와 묘연은 그 원인으로 고양이 사료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11일 대한수의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고양이에게 아직 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경.근육병증 사례가 다수 보고 됐다" 며 보들에게 주의를 당부 했습니다. 대한수의사회는 다음 증상의 경우 동물병원 내원하여 정밀 검사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 고양이의 식욕이 갑자기 떨어짐 ▶ 고양이가 갑자기 잘 일어나지 못함 ▶ 검붉은 소변을 보는 증상 ※ 위와 같은 소견을 보일 시 전염성 여부 파악 안 된 만큼 다른 ..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총 의석수는 300석 입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단독 절반을 넘기느냐 아니면 총선처럼 180석을 먹느냐 그게 관건"이라고 했으며, 제22대 총선에서는 각 정당이 몇석을 차지하느냐에 따라 다수당이 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수당이 200석, 180석, 150석 이상을 차지할 경우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국회의원 의석별 시나리오, 권한 어느 당이든 180석 이상을 얻게 되면 법안 강행처리, 필리버스트 강제 종료등이 가능해 지며 재적 의원 3분의2에 해당하는 200석 이상을 얻으면 헌법개정, 국회의원 제명, 대통령 탄핵 소추할 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당이 180석 이상을 차지한 적은 없으며, 제21대 총선에서 ..

2024. 3. 20.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입시부터 의대 정원 2,000여 명을 늘리기로 했으며, 이중 82% 약 1,639명이 지방에 배치되고 서울 소재 의대에는 추가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는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간 경인 지역 간의 의대 정원 불균형과 의료여건 편차 극복을 위해 경인 지역에 집중 배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중 비수도권 대학 1,639명, 나머지 361명은 경기. 인천 지역에 배정되었습니다. 대학별로 살펴 보면, 충북대가 151명으로 가장 많이 배정되었고, 경상국립대 124명, 경북대.충남대.가천대가 각각 90명 순으로 증원되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