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펙트데이'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하여 전 세계 적으로 많은 대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에서 우유 1리터를 생산하기 위해서 소에게 들어가는 물 1천20리터가 들어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유제품 제조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 탄소 약 17억 톤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육류와 우유 대안으로 단백질 혁신을 촉구하는 비영리 단체인 GFI에 따르면, 지난해 발효 대체 단백질 분야에 5억 9000만 달러 (약 6,900억 원)이 투입되었고, 이중 3억 달러 (3,500억 원)이 미국 기업인 '퍼펙트데이'에 투자되었다고 합니다. 소개할 미국 기업 '퍼펙트 데이'의 기술을 사용하여 유제품을 생산하면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85% ~ 97% 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퍼펙트데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