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먹거리

인공 우유 단백질 생산 - 미국 '퍼펙트 데이' (sk 투자)

사라다송 사라다 2021. 10. 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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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펙트데이'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하여 전 세계 적으로 많은 대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에서 우유 1리터를 생산하기 위해서 소에게 들어가는 물 1천20리터가 들어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유제품 제조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 탄소 약 17억 톤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육류와 우유 대안으로 단백질 혁신을 촉구하는 비영리 단체인 GFI에 따르면, 지난해 발효 대체 단백질 분야에 5억 9000만 달러 (약 6,900억 원)이 투입되었고, 이중 3억 달러 (3,500억 원)이 미국 기업인 '퍼펙트데이'에 투자되었다고 합니다.

 

소개할 미국 기업 '퍼펙트 데이'의 기술을 사용하여 유제품을 생산하면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85% ~ 97% 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퍼펙트데이' 어떤 기업?

 

2019년 최초로 소에서 추출한 단백질 유전자로 발효 유단백질 생산에 성공하였고 기술력과 상업화 성공으로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발효 단백질 유니콘 기업입니다. 

 

'퍼펙트데이'에서 생산된 유제품은 진짜 우유 단백질 분자 수준에서 같아 맛이나 기능이 똑같다고 합니다. 

 

연구팀에서는 젖소를 사용하지 않고 우유에 단백질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연구 과제를 통해,

 

우유에 포함된 유청단백질 코드 유전자를 모아 진균에 적용, 이 진균을 맥주나 와인을 제조하는 발효 탱크에 넣어 설탕을 더 하면 진균이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이 만들어집니다. 

 

 

유청단백질은 필터로 걸러 말린 뒤 유제품 재료로 사용되며 아이스크림, 치즈, 빵, 단백질 보충제 등 다양한 단백질 원료로 사용됩니다. 

 

2020년 유청 단백질을 이용한 '브레이브 로봇'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으며, 미국 내 5,00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 중에 있습니다.

 

 

 

 SK 최태원 회장 투자

 

SK(주)는 2020년 미국 단백질 기업 '퍼펙트데이'에 약 540억 원을 투자하였고,

 

2021년 10월 1일에는  약 5500만 달러 (약 650억 원)을 추가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퍼펙트데이'에 SK, 호라이즌, 테마섹, 캐나다 연금 투자위원회, 디즈니 회장 밥 아이거 등 글로벌 투자를 통해 3억 5000만 달러 (약 42000억 원)을 유치했다고 합니다.

 

 

 

 이외 우유 단백질 관련 기업

 

'퍼펙트데이' 이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인공 유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 '뉴컬쳐(New Culture)' 기업은 발효 과정을 통해 인공치즈 생산
  • '터틀트리랩(Turtle tree Labs)' 기업은 유선세포 배양기술로 우유 생산
  • '리밀크(Remilk, 이스라엘)' 단세포 미생물 이용 인공 우유 단백질 생산 
  • '체인지 푸드 (Change Foods)는 생명 공학 기술로 인공 우유 생산

 

이밖에도 많은 나라에서 인공 우유 생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인공 유제품들은 기존 유제품보다는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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