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켄타우로스 (BA.2.75) 변이 란? / 국내 첫 확인

사라다 2022. 7.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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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BA.2.75) 변이 란?

 

 

7월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의 검체 분석 결과

 

국내 최초로 BA.2.75(일명 켄타로우스) 변이 확진자가 확인 되었습니다. 

 

BA.2.75는 지금까지 나온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가장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일 인천에 사는 60대가 증상이 발현되었고 1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 관리청은 "현재 재택 치료 중으로, 감염 가능 기간 중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동거인과 지역사회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켄타우로스 (BA.2.75) 변이 란?

 

BA.2.75 는 SARS-CoV-2 오미크론 변이의 두 번째 세부 변이인 BA.2 분기된 자식 변이입니다. 

 

이전 하위 변이와 비교하여 해외 연구진들은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많아 돌파감염니이나 재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보고 있고, 

 

미국 아칸소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최근 인도 내 켄타우로스의 확산 속도는 BA.5 대비 3.24배에 달합니다. 

 

 

확산속도가 빠르고 면역회피 성질이 강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 이름을 붙여 

 

과학계에서는 '켄타우로스' 변이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켄타로우스 (BA.2.75)는 5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이후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영국, 일본 등 총 10여 국에서 확인되었습니다.

 

7월 14일 국내에서는 인천 60대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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