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먹거리

공기 정화, 바이오 어번, 해초 인공 나무

사라다송 사라다 2021. 5. 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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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기술, 해초 인공 나무   

해초정화기술

 

 

현황

멕시코 시티는 세계 보건 기구의 최대 권장량의 두배인 대기오염 물질 밀도를 가진 도시입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 인구의 91%가 대기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고 매년 약 7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고 발표할 정도로 해가 갈수록 대기오염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는 해발 2,240m에 인구는 약 82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는 대기오염으로 학교가 문을 닫고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도록 권장하기도 했을 만 큰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오염 대부분은 약 300만 대의 자동차에서 발생하며 도시의 밀도가 높습니다. 1987년에는 하늘에서 날던 수천 마리의 새가 갑자기 떨어져 죽은 사건이 있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멕시코에서는 1990년대 초반 유해화학물질을 최소화하고 석유 및 자동차 운행 줄이기 운동 등을 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Biomitech

베라쿠르즈 대학의 생물학자인 Calos Monroy Sampiere는 생물학을 전공하던 중 해초를 이용한 연구에 매진하였고 이후 공동 CEO인 동창들과 뜻을 합쳐 Biomitech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365일 24시간 오염된 공기를 정화할수 있는 해초 인공 나무인 바이오 어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2019년 8월 멕시코 푸에블라에 공개되었습니다. 카를로스 몬로이는 '친화환경적인 정화기술이라고 실제 산림을 대체 할수는 없으며 보조적 역할을 할 뿐이고 천연 그대로 자연을 지키는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오어반

 

 

 

 

 

 

 

 

 

 

바이오어반

나무가 지구의 공기를 정화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몇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가 제대로된 정화를 하기 까지 나무를 키워야 하고 나무를 심을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이오어반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제품 입니다. 나무를 심을 공간이 없는 도심지역에 가장 적합한 제품 입니다. 바이오어번은 해초에서 추출한 세포의 자연광합성을 이용하여 365일 24시간  대기중에 있는 오염물질을 정화 합니다. 사용되어 지는 조류는 개발한 종류로 많은 양의 오염물질을 흡수 할수 있습니다.

 

 

 

바이오어반은 모델 1.0은 사무실 강의실등 실내용으로 2.0은 높이 4.2M 너비 3M에 가까운 원형 강철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나무 약 368그루의 정화능력을 가지고 있는 조류 실린더 4개가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복잡한 도심 지역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2.0모델 한대가 1년에 약60톤의 이산화탄소를 정화할수 있다고 하며 1300그루의 나무를 심는것과 같은 정화능력이라고 합니다. 설치비용은 약 6천만원입니다. 도심에 설치된 기계에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내부 실린더에 있는 해초성분이 이를 흡수하여 스스로 광합성 작용을 하여 깨끗해진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시스템 입니다. 해초는 이런 광합성 작용을 통해 내부에서 계속 생장하게 됩니다. 기계가동도 태양광 패터로 만들어 친환경적이라고 하며 낮에는 자연광으로 밤에는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터 패기물에 대한 걱정없이도 도심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제공해 줍니다. 

 

바이오어번2.0

 

 

 

세계각국에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친환경에너지가 각광 있는 가운데 도심에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수 있는 기술은 유의미를 떠나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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