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전 주심 누구?/ 한국 가나 월드컵 무료중계 보기 / 피파랭킹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2. 11. 28. (월) 오후 10시 (한국시간)에 카타르 알아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가나전 승리시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가나는 1차전 3:2로 포르투갈에 패배하여 승점 없이 4위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한국) / 가나 피파 랭킹

대한민국은 피파랭킹 28위, 가나 피파랭킹 61위입니다. 피파랭킹은 크게 경기와 큰 관련성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가나 피파랭킹

대한민국 가나전 주심 누구?

한국 가나전의 주심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EPL)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에 레드카드를 꺼내기도 했던

앤서니 테일러(44, 잉글랜드)입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출신으로 2010년부터 EPL에서 활동했고 국제심판은 2013년부터 나섰습니다.

2019년 12월 토트넘- 첼시 경기 당시 안토니와 뤼디거와 손흥민을 엉켜 넘어졌는데 손흥민은 발을 치켜들었고,

뤼디거는 발에 차였다는 행동을 취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은 고의적인 보복 행동으로 보고 손흥민에게 레드카드를 꺼낸 바 있습니다.

가나와의 역대 전적은?

가나와 대한민국의 의 가장 최근 경기는 2014년 6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었던 친선전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렀습니다.

경기 결과 0-4, 4점 차로 대한민국은 대패한 기록이 있습니다.

한국 가나 역대 전적은 6전 3승 3패로 백중세이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4전 1승 3패로 우리나라가 열세입니다.

한국 가나 월드컵 무료 중계 보는 방법

방송 3사 (KBS, MBC, SBS),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 TV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모바일로 보실 분들은 방송 3사 (KBS, MBC, SBS) 이외에도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KBS(온에어)

전 축구 대표팀 주장이었던 구자철 신임 해설위원, 이광용 캐스터, 여기에 조원희, 한중의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함께 합니다.

MBC

MBC는 카타르 월드컵 중계는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가 맡았습니다.

SBS

SBS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이승위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맡았습니다.

KBS, MBC, SBS 공중파 이외에도 아프리카 TV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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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가나의 피파랭킹, 역대 전적, 인터넷 실시간으로 무료 중계를 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