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단점. 장점 비교

 

ISA 계좌 단점. 장점 비교 

 

 

 

 

 ISA 계좌 란?

 

ISA 통장은 Individual Saving Account의 약자로 개인 종합 자산관리를 뜻합니다. 2016년 3월경 출시되었으나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만기가 3년으로 줄어들고 만기 도래 시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있어 투자자들이 점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당 하나씩만 개설 가능하며 ISA 계좌를 통해 ELS, 국내 주식, 펀드, 예금, 적금 등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가 가능한 만능 통장입니다. 그럼 ISA 계좌가 무엇인지, 단점을 먼저 알아보고 장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SA 가입 대상

 

일반적으로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금융소득(이자 및 배당)이 1년에 2천만 원 이상인 사람은 개설이 불가능합니다. 15세 이상 근로소득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ISA 가입 금액

 

매년 2,000만 원 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의무 만기는 3년, 최대 누적 납입액 한도는 5년간 1억 원입니다. 

 

 

 

 

 

 ISA 운용 방식

 

구분	신탁형	일임형	중개형 (2021년 추가)
특징	- 금융사에 매매만을 신탁 - 개인이 직접 운용 - 상품 매수, 매도, 교체 등 투자자 의지	- 금융사에 투자를 일임 - 투자 전문가에게 위윔하여 운용	- 직접투자 가능 (신탁형, 일임형 불가) - 단, 예금, 적금 편입은 불가능

 

 

 ISA 단점

 

- 최대 단점은 만기가 3년으로 기간을 채우지 못할 시 일반과세가 적용, 비과세 혜택을 못 받음

- 단, 특별 중도 해지(사망, 해외이주, 천재지변, 퇴직, 폐업, 3개월 이상 입원, 파산) 경우 세제혜택 받음

- 3년 경과 후 중도 해지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연간 2,000만 원 납입한도, 5년간 최대 1억 원으로 한도 제한,

- 단, 전년도 미납 한도에 대해서는 이월 가능

 

- 만기일이 도래하면 손익과 관계없이 투자가 중단되고 청산됨

 

 

 ISA 장점

 

- ISA 계좌를 통해 수익 발생 시 일반형의 경우 200만 원, 서민형의 경우 400만 원까지 비과세 처리

- 비과세 처리한 수익 이외 나머지 수익은 분리과세 9.9%가 적용

 

- ISA 계좌에서 투자한 상품의 수익 및 손실을 합산하여 세금을 부과합니다. 

- 일반적인 경우 '투자수익 x 세율'에 대한 과세를 부과 하지만

  ISA 계좌 경우 '(투자수익-투자손실) x 세율'에 대해 과세를 부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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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에는 정확치 않은 정보가 포함 될수 있습니다. 가입시 금융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