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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4

2021 노벨문학상 - 압둘라자크 구르나 (탄자니아 난민 출신)

영국에서 활동해온 아프리카 탄자니아 난민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72)가 202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7일 "구르나가 식민주의 영향과 난민들의 운명에 대한 타협 없고 열정적이 통찰을 보여줬다"며 그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림원은 그의 소설에 대해 "틀에 박힌 묘사에서 벗어나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으로 낯선 아프리카로 향한 시설을 열어 준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선정위원인 안데르스 올손은 "식민주의 이후 시대 작가들 중 가장 뛰어난 작가군에 속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압둘라자트 구르나 누구? 이름 : 압둘라자크 구르나 출생 : 1948년 12월 20일 (72세) 출신 : 탄자니아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난민 신분..

세계는 지금 2021.10.07

중국 헝다 그룹 파산 위기 - 리먼 사태 우려

20일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에버그란데)은 장중 한때 19% 폭락하였고 종가 10.24% 하락하였습니다. 홍콩 증권거래소의 헝다그룹 주가가 2.06 홍콩달러로 나타 났으며 이는 201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헝다그룹 계열사인 헝다 프로퍼티 서비시스 그룹 12%, 헝다뉴에너지자동차 8%, 항등네트워크 14% 떨어졌습니다. 헝다그룹은 파산설에 대해 13일 "파산설을 전혀 아니다" 라고 하며 "회사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회사가 위기에 처한 것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중국판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져 가고 있습니다. 리먼 사태란 "2008년 세계적 투자은행인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시작된 금융위기"를 말합니다. 당시 부채는 6,000억원 달러 (..

세계는 지금 2021.09.21

카불 폭탄 테러, 미국 바이든 IS에 "용서하지 않겠다"

지난 15일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 이후 미국 등 서방국가들은 대피작업 중에 있습니다. 26일 아프간 수도 카불 공항 인근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고 미군 12명 포함 90여 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첫번째 폭발은 카불 공항 외곽의 애비 게이트에서, 두 번째 폭발은 미국인들 대피를 위해 집결하는 공항 인근 바론 호텔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미국 중부사령관 사령관 케네스 매켄지는 이번테러로 미군 12명이 사망, 1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러 이후 IS는 선전매체인 아마크 통신의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테러의 배후는 자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카불 공항 인근 테러 배후를 자처하는 IS를 향해 "끝까지 추적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고 강..

세계는 지금 2021.08.27

아프가니스탄 출신 모델 비다, 실체 폭로 (프로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병력을 철수하여 이슬람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하는 등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남성과의 차별은 물론 여성이 살아가기에 힘든 나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이국적인 외모의 모델 비다가 탈레반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그녀는 17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아프가니스탄의 현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열심히 일하던 사람들이 지금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 집에 가만히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희망이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탈레반이 히잡만 쓰면 여성들도 개방적으로 바깥 활도을 할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절대 믿을 수 없다. 지금 여자는 아무것도 못한다. 나가 일해야 할 사촌동생들이 집 밖으로 못 나온..

세계는 지금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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