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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13

임신중지권이란? / 미국 판례 폐기 / 낙태권 ?

임신중지권이란? 미국 사화에서 낙태는 오랜 논쟁거리중에 하나로, 개인의 자유와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 진보.보수, 종교적 신념등이 맞물려 사회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안 입니다. 미국은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임신중지권 판례를 파기하였습니다. 6월 23일 미국 대법원은 "헌법은 임신중지권을 부여하지 않았다"며 49년전 '로 데 웨이드' 판례를 폐기하였고 임신중지권 폐지 지지자들과 공화당 주정부들은 환호 했습니다. 대법원은 22 ~ 24주 까지 임신중지권을 보장한 판례를 개면서 임신중지의 합법.불법화 여부는 각 주 법률로 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임신중지권 이란 ? (로 대 웨이드 판결)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에 따라 현재 미국은 임신 6개월 이전까지 낙태를 사실상 합법으로 인정 (임신중지권) 하..

세계는 지금 2022.06.28

자이언트 스텝 이란? 뜻? / 금리 0.75% 인상 / 울트라 빅스텝?

베이비, 빅, 자이언트 스텝이란? 뜻? 미국이 1981년 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28년 만에 최대폭의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15일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0.75% 포인트 금리 인상은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것으로 1994년 이후 28년 만에 처음입니다. 베이비, 빅, 자이언트 스텝이란? 베이비, 빅, 자이언트 스텝은 한 나라의 기준 금리를 올릴 때 사용되는 경제 용어입니다. ▶ 베이비 스텝 기준금리 한 번에 0.25 % 올리는 것 (통상적, 경제 충격 최소화) ▶ 빅 스텝 기준금리 한 번에 0.50 % 올리는 것 ▶ 자이언트 스텝 기준금리 한번에 0.75 % 올리는 것 ▶ 울트라 ..

세계는 지금 2022.06.16

스웨덴 게이트 란? / 전 세계 논란, 진실은?

스웨덴 게이트 란? 북유럽 국가 스웨덴의 문화가 전 세계 적으로 논란이 되며 뜨거운 논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에는 집에 온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 즉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접대의 관습에 반대되는 문화와 관련된 논란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2022년 5월 25일 경, 레딧(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을 통해 "다른 문화권에서 이상한 일을 겪은 적 있나?"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떤 작성자가 "스웨덴 친구 집에 들러 그의 방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자기 가족끼리만 밥을 먹었다"라고 답변했고, 그러자 "나도 스웨덴에서 그런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댓글일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전세계의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스웨덴 게이트 란? 이런 스웨덴의 문화가 퍼지면서 스웨덴 현지인들도 이러한 문화..

세계는 지금 2022.06.07

튀르키예 어디 나라? / 터키 국호 변경 / 이유는 ?

튀르키예 어디 나라? '터키'의 국호가 터키어로 표기한 정식 국호인 '튀르키예'로 변경되었습니다. 2022년 6월 1일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터키의 국호 변경 요청을 승인했다"며 "유엔은 외국어로 표기된 모든 공식 문서에서 국호를 변경해 달라는 터키의 공식 요청을 승인했다. 터키어 발음 규정에 따라 철자를 변경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터키인들은 자국 이름을 '터키인의 땅'이라는 뜻의 '튀르키예' 대신 영어식 발음인 '터키'를 사용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영어 단어 터키가 칠면조를 가리키는 데다가, 겁쟁이, 패배자 등을 뜻하는 속어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터키 자국 내에서는 국호를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지난해 12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국호 성명 발표하면서 "튀르키..

세계는 지금 2022.06.05

원숭이두창 이란? / 미국, 유럽 발병 / 치명률 10%

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이 유럽 등 일부 국가로 확산 조짐이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20일 BBC등은 '원숭이 두창'이 퍼지면서 독일과 벨기에, 프랑스 등 100여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스페인, 포르투칼, 이탈리아, 미국, 스웨덴, 캐나다 등에서 감염이 보고 되었고, 주로 아프리카 여행 이력이 없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발병했습니다. 미국 유럽 전역에 산발적으로 발병되고 있어 감염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코로나 19처럼 확신될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원숭이 두창 감염 상황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원숭이 두창 이란? 원숭이 두창은 1958년 처음 발견되었..

세계는 지금 2022.05.21

IPEF 란? / 조 바이든 제안 / 방한 관련

2022. 5. 19.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5. 21 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IPEF 참여가 공식 발표될 예정 입니다. 대통령실에서는 미국 대통령 한일 순방과 관련하여 IPEF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절대 중국을 소외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글로벌 공급망은 연견돼 있고 하이테크 부분에서 기술유출이나 지적재산권 문제, 신통산 분야의 디지털 규범은 우리가 빠진 부분이 있고 이를 국제 규범으로 채워야 한다는 점에는 IPEF는 긍정적"이라며 "절대 중국을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IPEF 란? IPEF :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의 약자로 IPEF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동아시아정..

세계는 지금 2022.05.20

피즐리 란 ? / '지구온난화' 피즐리 베어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곰과 회색곰의 교배종인 '피즐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벤덜빌트대 라리사 드산티스 교수는 국제 학술지 '지구 변화 생물학을 통해 "북극 해빙이 줄어들며 굶주린 북극곰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회색곰 사이에 교배종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2006년 캐나다에서 처음 목격된 피즐리는 외형은 북극곰 처럼 보이나, 발과 다리에 갈새 얼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극곰이 기후변화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회색곰과의 접촉이 잦아지고 있으며, 60만 ~ 50만년 전에 갈라져 나온 북극곰과 회색곰은 짝짓기가 가능한 종입니다. 피즐리(Pizzly)란? 북금곰 (Polar Bear)과 북미 회색곰 (Grizzly)의 합성어로, 북극곰과 회색곰의 교미에서 탄생한 교미종을 가리키는 단어입니..

세계는 지금 2022.05.02

이수지 작가 (프로필) 작품은? / 한국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

한국인 최초로 그림책 '여름이 온다' 이수지 작가가 아동문학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21일 (현지시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개막 기자회견에서 이수지 작가를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한국인 작가가 안데르센상을 받은 것은 최로의 일로, 2년에 한 번 시상하는 안드레센상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두 부분으로 나눠 수상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림 작가 수상에는 이수지 작가가, 글 작가 부분에서는 마리 오드 뮈라이유(프랑스)가 수상했습니다. 안데르센상 이란? 19세기 덴마트 출신 동화 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아 안데르센을 기리고자 1956년에 만든 상입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동문학계에서는 최고의 ..

세계는 지금 2022.03.23

진공폭탄 이란 ? / 러시아 사용 주장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국제법상 사용이 금지된 무기인 진공폭탄과 집속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옥사나 마르카로바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미의원과의 회의를 마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하려는 참상은 매우 크다." 며 "러시아군이 오늘 진공폭탄을 사용했는데 제네바 협약에 의해 금지된 것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마르카로바 대사는 "그들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무거운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강력한 제재를 얻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및 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네바 협상은 전쟁 희생자 보호를 위해 1864 ~ 194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체결된 일련의 국제 조약으로 진공폭탄은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진공폭탄 ..

세계는 지금 2022.03.01

2021 노벨문학상 - 압둘라자크 구르나 (탄자니아 난민 출신)

영국에서 활동해온 아프리카 탄자니아 난민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72)가 202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7일 "구르나가 식민주의 영향과 난민들의 운명에 대한 타협 없고 열정적이 통찰을 보여줬다"며 그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림원은 그의 소설에 대해 "틀에 박힌 묘사에서 벗어나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으로 낯선 아프리카로 향한 시설을 열어 준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선정위원인 안데르스 올손은 "식민주의 이후 시대 작가들 중 가장 뛰어난 작가군에 속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압둘라자트 구르나 누구? 이름 : 압둘라자크 구르나 출생 : 1948년 12월 20일 (72세) 출신 : 탄자니아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난민 신분..

세계는 지금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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