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생활지원금 축소, 기준, 신청방법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최대 62만 명 (3.15)을 기록 후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자가격리 기준과 생활지원금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 우선, 코로나 확진이 되면 입원이나 자택 격리를 하게 되고, 나라에서는 소정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3. 14(월) 부터 코로나 19 확진자 인정 방식이 변경되었고, 3. 16(수) 부터 입원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확진자 인정 방식 변경 ( 3. 14 ~) 3. 14(수) 부터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응급용 유전자 증폭 (PCR) 선별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된 유증상 환자는 추가 PCR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