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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 온라인 강의, 수료증, 학위

사라다 2021. 5. 3. 11:05

코세라 무료 강의와 수료증 

코세라

 

코세라란?

무료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코세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재정 악화와 학력 인구 감소로 국내 대학들이 점차 소리 소문 없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전호환 전 부산대학교 총장 도 '국내 대학이 5년 안에 50개가 사라질 것이다'며 심 가간 상황을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들 없어지는 속도는 앞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인 교육의 추세는 온라인 대학으로 이동이 점차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계속해서 지속되면 휴학 및 퇴학하는 학생이 많아지고 대학의 재정 은 점차 점차 안 좋아질 것입니다. 기업이 파산을 하듯 재정적자가 불어난 대학들은 모두 파산에 이룰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2020년 0.084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급감은 초 중 고의 폐교뿐만 아니라 대학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2025년까지 50개의 대학교가 문을 닫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2040년이 되면은 400여 대학교 중 절반이 파산 위기에 처한다고 합니다. 고령화 인해서 고령화 인구가 직업 및 적응하기 위해 평생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무료 온라인 강의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클레이튼 크리스틴슨 교수가 2017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온라인 공개 수업인 MOOC가 다수의 비효율적 대학들을 사정시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뉴욕대학의 스콧 갤러웨이 교수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미국 내 절반의 대학이 5 ~ 10년 안에 소멸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온라인 대학이 점차 폭발적인 관심을 갖고 있고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 교육기업인 코세라가 있습니다. 코세라는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학과 앤드류 응 교수와 대프니 콜러 교수가 2012년에 설립한 온라인 공개 수업 서비스를 말합니다.

 

 

 

2011년에 온라인 수업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를 떠나 코세라를 창업하였고 코 세라는 현재 파트너 기간으로 구글, 아마존, 유니티, 리눅스, 인텔, IBM, 대학교는 카이스트, 연세대, 스탠 버드대, 프린스 턴데, 펜실베니아대 등 세계 150개 대학과 협력을 맺고 있고 2000개가 넘는 코스와 함께 2400만 명의 수험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서 전 세계 가장 유명한 대학 교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는 기본적으로 무료이나 수료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금액을 지불해야 하며 강의 기간은 짧게 4~ 6주 길게는 4~ 6개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 강의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교육의 혁신을 부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점

코세라는 가장 큰 강점으로는 하버드나 유명 대학교 교수들에게 최첨단 학문을 강의실에 가지 않고 비대면으로 손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세라 강의는 대부분 무료나 수료증 발부를 위해서 일부의 금액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비용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고 강의를 듣고 끝나는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커리큘럼을 완료하며 인증 학위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세 아는 커리큘럼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 주마 평가와 단계별 퀴즈를 통과해야 합니다. 같은 강의를 듣는 다른 수강생의 과제를 매번 5개 평가해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한 명의 담당 교수가 전 세계에 있는 수천수만 명의 학생들을 일일이 평가를 할 수 없어 학생들이 서로 채점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학습으로 인터넷이 되고 컴퓨터 기기만 갖추고 있다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세계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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