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 임신부와 아이위한 공익 보험 (무료)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우체국에서 공익 보험인 '우체국대한민국 엄마보험'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 하셔 해당하시는 분은 꼭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희귀 질환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100만 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되며, 국가에서 전액을 부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 보험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체국 엄마보험 신청 바로가기

 

 

    우체국대한민국 엄마보험이란?

우체국대한민국 엄마보험은 자녀의 희귀질환과 엄마의 임신질환을 보장하는 공익보험입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별도의 가입할 수 있으며,  국가(우체국)에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가입 대상 

○ 주계약(자녀): 태아

○ 특약(엄마): 17~45세(임신 22주 이내)

 

    보험 기간

○ 주계약(자녀): 10년 만기

○ 특약(엄마): 분만 시까지(최대 10개월)

※  다태아의 경우 각각 가입이 가능하지만, 특약은 다태아 중 1명만 가입 가능

 

 

    보장 내용

○ 주계약(자녀)

👉 희귀질환 진단 시 100만 원 보험금 지급(최초 1회에 한함)

 

○ 특약(엄마)

👉 임신중독증: 10만원

👉 임신고혈압: 5만원

👉 임신성당뇨병: 3만원 (각 질환 최초 1회에 한함)

 

여기서 '희귀질환'이란 희귀질환관리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질병관리청장이 공고한 질환을 의미합니다.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정보검색

 

    보험료 

우체국대한민국 엄마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보험료 전액을 국가(우체국)에서 부담한다는 점입니다. 납입 기간은 전기납(연납)으로, 모두 우체국에서 처리합니다.

 

    가입 방법

○ 방문 신청은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

 

○ 온라인 신청

👉 우체국보험 홈페이지(www.epostlife.go.kr)

👉  잇다 보험앱(아이폰·안드로이드)

 

    문의처

자세한 문의 내용은 우체국보험 고객센터 ( 1599-0100 ) 및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해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